입력 2020-02-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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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정공은 미국 계열회사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472억8800만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24%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