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Stiefel Consumer Healthcare로부터 피지오겔(Physiogel) 브랜드의 아시아 및 북미 지역 사업권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사업권 취득 과정에서 소요된 금액은 1억2500만 파운드(약 1923억 원)이다.
취득 목적에 대해 LG생활건강은 "더마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사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이 Stiefel Consumer Healthcare로부터 피지오겔(Physiogel) 브랜드의 아시아 및 북미 지역 사업권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사업권 취득 과정에서 소요된 금액은 1억2500만 파운드(약 1923억 원)이다.
취득 목적에 대해 LG생활건강은 "더마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사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