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은 29일부터 자동차부품 사업부 영업을 정지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사유에 대해 "회사의 사업부 개편으로 수익구조 개선을 노린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의 최근 매출총액은 3조2781억 원이다.
회사는 "기존 주력 사업 및 신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아베스틸은 29일부터 자동차부품 사업부 영업을 정지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사유에 대해 "회사의 사업부 개편으로 수익구조 개선을 노린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의 최근 매출총액은 3조2781억 원이다.
회사는 "기존 주력 사업 및 신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