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제1차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대출의 만기를 전 금융권에서 최소 6개월 이상 연장하고 이자 납입도 유예하겠다고 밝혔다. 시행은 내달 1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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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19 13:25수정 2020-03-19 14:24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제1차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대출의 만기를 전 금융권에서 최소 6개월 이상 연장하고 이자 납입도 유예하겠다고 밝혔다. 시행은 내달 1일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