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경주시 페이스북)
경주시가 30일 '코로나19' 44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30일 공개했다.
경주 44번째 확진자는 현곡면에 거주하는 20세 여성 A 씨로, 43번째 확진자의 언니인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24일 인후통, 몸살의 증상을 겪고, 2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A 씨는 15일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경주 44번째 확진자 동선
△3월 23일
낮 12시~낮 12시 10분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자차)
△3월 24~25일
자택
△3월 26일
오후 1시~오후 5시 부산 지인 댁 방문 (자차)
△3월 27일
오후 4시~6시 강변(금장교 부근) 산책
△3월 28일
자택
△3월 29일
이동검체(자택) 검사결과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