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능동적인 사고 영상 전송 기능을 구비한 차량 블랙박스와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의 전장사업부에서 현재 제품에 적용 진행 중인 특허로 개인ㆍ산업차량 또는 카쉐어링에 장착된 블랙박스를 통한 사고 대응이 가능하며, 사용자 이동단말은 개인 및 기업 서버를 통한 서비스도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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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는 능동적인 사고 영상 전송 기능을 구비한 차량 블랙박스와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의 전장사업부에서 현재 제품에 적용 진행 중인 특허로 개인ㆍ산업차량 또는 카쉐어링에 장착된 블랙박스를 통한 사고 대응이 가능하며, 사용자 이동단말은 개인 및 기업 서버를 통한 서비스도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