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은 1억2500만원 규모의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351.8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8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밝혀지지 않았다”며 “이번 계약은 선입금으로 효력을 지닌다”고 밝혔다.
피씨엘은 1억2500만원 규모의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351.8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8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밝혀지지 않았다”며 “이번 계약은 선입금으로 효력을 지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