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물 15억달러, 84일물 70억달러…최저 응찰금리 7일 오전 9시경 발표
한국은행은 7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한미 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한 2차 외화대출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총금액은 85억 달러로 8일물 15억 달러와 84일물 70억 달러다. 최대 응찰금액은 8일물 2억2500만 달러, 84일물 10억5000만 달러, 최저 응찰금액은 100만 달러며, 최저 응찰금리는 7일 오전 9시경 한은 홈페이지 게시판과 한은 금융망을 통행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