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4-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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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유료방송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다양하게 검토 중”이라며 “딜라이브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