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의 타이어 제조 생산을 오는 16일까지 중단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2조8046억 원 매출액 대비 40.75%에 해당한다. 오는 17일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에 따른 국내외 완성차 업체 휴무 및 판매 상황 변화에 따른 재고 조정”이라며 “생산 효율성을 제고하고 설비를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의 타이어 제조 생산을 오는 16일까지 중단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2조8046억 원 매출액 대비 40.75%에 해당한다. 오는 17일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에 따른 국내외 완성차 업체 휴무 및 판매 상황 변화에 따른 재고 조정”이라며 “생산 효율성을 제고하고 설비를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