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4-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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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2536억 원 규모 초대형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공사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3.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4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