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지상욱 SNS )
‘심은하 남편’ 지상욱 후보의 4.15 총선 개표 진행이 박빙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하 남편’ 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는 서울 중구 성동을에 출마,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대결 구도를 이루고 있다.
심은하는 지난 7일 남편 지상욱 후보의 악수시장 유세에 참석에 지원했다. 당시 심은하는 남편의 선거 유세에 대해 묻는 취재진에게 “개인적으로 예민한 질문”이라고 답변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욱 후보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아내 심은하의 모습을 공개, “제 아내도 당원 여러분들과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들게 인사드리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