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1대 총선 충남 천안갑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신범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후보가 42표차 접전을 벌이고 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으로 통합당 신 후보는 48.6%를 얻었다. 민주당 문 후보는 48.5%를 얻어 두 후보는 0,1%p 차이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득표 차이는 42표, 개표율은 73.1%다.
한편, 지상파 3사 출구조사결과는 통합당 신 후보가 2위를 차지했다.
21대 총선 충남 천안갑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신범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후보가 42표차 접전을 벌이고 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으로 통합당 신 후보는 48.6%를 얻었다. 민주당 문 후보는 48.5%를 얻어 두 후보는 0,1%p 차이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득표 차이는 42표, 개표율은 73.1%다.
한편, 지상파 3사 출구조사결과는 통합당 신 후보가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