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프리미엄 키즈 콘텐츠 브랜드 ‘키즈잼(Kids JAM)’은 아이들에게 유익한 창의 아트 클래스 ‘플레잉북’과 ‘씽크잼 정규형’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키즈잼 송파센터와 잠실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플레잉북’은 ‘나만의 책을 만들고 책으로 논다’는 콘셉트의 창의 아트 제작 프로그램으로 개정 누리과정 특성에 맞춘 유아 주도형 놀이 클래스다.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주제와 재미있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표현력과 상상력을 반영해 나만의 동화책을 제작하고, ‘나만의 북 굿즈’ 만들기를 통해 책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독서 습관을 길러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클래스는 총 12회차로 구성돼 생일, 음식, 동물, 계절 등 다양한 주제로 한 플레잉북 6권과 북마크, 북커버, 북스탠드 등 북 굿즈 6종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키즈잼 잠실센터와 송파센터에서는 5월 1일 키즈잼의 대표 프로그램 ‘씽크잼’을 확장 개편해 ‘씽크잼 정규형’을 출시한다.
‘생각하는 재미, 재미있는 생각’을 컨셉으로 아이들만의 독특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성을 키워주는 창의 놀이프로그램으로 총 12회에 걸쳐 그룹형 클래스로 운영된다. 새롭게 출시하는 ‘씽크잼 정규형’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그룹 등록 시 클래스 무료 이용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 키즈잼 잠실센터는 오픈 2주년을 기념해 30일까지 전 클래스 정규 등록 10% 할인, 교구 3만원 이상 구매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인스타그램에 키즈잼 2주년 축하 댓글을 남기거나 키즈잼 잠실센터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키즈잼 신규 프로그램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즈잼 공식 SNS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