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4-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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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금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인우 전 광림 대표서 안시찬 자안 대표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안시찬 대표의 지분율은 29.33%로 변경 전 최대주주(14.16%) 지분을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