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미세먼지 차단, 피부 진정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 선케어 제품이 출시되는 바, 관련 제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 CJ올리브영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5일간 선케어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약 81% 증가했다.
궁중비책의 ‘워터풀 선로션’은 자외선과 미세먼지를 동시에 차단 해주는 촉촉한 수분 로션 제형의 제품으로, 미세먼지 흡착 방지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대기 환경이 좋지 않은 날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전 제품을 흔들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논쉐이킹(Non-Shaking)’ 방식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선쿠션(SPF40 PA+++)’은 퍼프를 활용하여 위생적으로 덧바를 수 있는 제품으로 연꽃수 추출물을 함유하여 보습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프레시 선스틱(SPF50+ PA++++)’은 야외활동 시 사용할 수 있는 선스틱 제품으로, 백탁 현상을 줄였으며 휴대하기 편리한 크기가 특징이다.
궁중비책의 선케어 제품은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을 분산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포함하며 자연에서 얻은 5가지 성분(매화나무, 복숭아나무, 뽕나무, 버드나무, 회화나무)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봄이 다가오면서 자외선 및 미세먼지 증가로 인해, 선케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논쉐이킹 방식을 적용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궁중비책의 선케어 라인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