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릴레이 대상자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지명
▲권광석 우리은행장(가운데)이 2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을 마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권광석 행장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권 행장은 전일 서울 중구 본점 방역에 힘쓰고 있는 미화원 50여 명에게 꽃다발과 간식을 직접 전달했다.
그는 다음 릴레이 대상자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을 지명했다.
권 행장은 "하루빨리 소상공인 여러분이 꽃처럼 활짝 핀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