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황금 연휴 온 가족 먹거리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온 가족 보양 먹거리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한우, 장어, 전복 등 온 가족 먹거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오리는 29일부터 오리데이(5월2일, 토)까지 4일간 전 품목 50% 할인에 나선다.
이마트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 기획을 통해 대한민국 산지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에는 30% 할인받을 수 있고, KB국민카드 결제 시(KB국민 BC카드 제외) 추가 1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연휴 기간 '혼족'들을 위해 닭 반마리 프라이드로 구성한 '어메이징 나 혼자 치킨'을 3980원에 기획했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