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음성판정 (출처=핫펠트SNS)
가수 핫펠트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30일 핫펠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왔다. 다행히 음성”이라며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밝혔다.
앞서 핫펠트는 지난 29일 MBC 표준FM ‘김이나의 밤편지’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건강 이상으로 불참했다. 당시 핫펠트는 열이 38.5도까지 오르는 등 코로나19를 의심해 검사를 받았지만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
핫펠트는 “단순 몸살감기인 것 같다. 라디오 기다리신 분들 죄송하다. 얼른 회복하고 만나자”라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핫펠트는 지난 2017년 JYP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고 다이나믹듀오가 수장으로 있는 아메바컬쳐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후 예은에서 핫펠트로 활동명을 변경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