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출 당선인 총회에서 김태년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21회 국회 첫 원내대표로 뽑혔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1차 투표에서 163표 가운데 과반인 82표를 획득하면서 결선 투표 없이 바로 당선됐다.
이날 총회에서 전해철 의원은 72표, 정성호 의원은 9표를 각각 확보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21회 국회 첫 원내대표로 뽑혔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1차 투표에서 163표 가운데 과반인 82표를 획득하면서 결선 투표 없이 바로 당선됐다.
이날 총회에서 전해철 의원은 72표, 정성호 의원은 9표를 각각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