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나의 예지미인’ (사진제공=웰크론헬스케어)
웰크론헬스케어의 여성용품 브랜드 ‘예지미인’이 프리미엄 한약 성분 함유 생리대 ‘건강한 나의 예지미인’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건강한 나의 예지미인은 예지미인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한약 성분 함유 생리대 ‘건강한 예지미인’을 리뉴얼한 제품이다. 건강한 예지미인은 2002년 출시된 이래 누적 판매 2500만 팩을 기록한 예지미인의 대표 생리대다.
리뉴얼 출시되는 건강한 나의 예지미인은 ‘소중한 당신을 위한 건강한 습관’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여성의 건강을 생각한 100% 국내산 한약 성분 5가지를 함유했다.
제품에 함유된 5가지 한약 성분은 동의보감에서 유래한 한약재를 사용, △각종 부인병 예방 및 생리통에 도움을 주는 ‘강화사자발쑥’ △어혈을 풀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익모초’ △이뇨와 해독에 도움을 주는 ‘어성초(삼백초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당귀’ △따뜻한 성질로 독을 풀어주는 ‘박하’다.
신정재 웰크론헬스케어 사장은 “국내 최초 한약성분 함유 생리대의 원조인 ‘건강한 나의 예지미인’ 리뉴얼 출시를 계기로 한방 제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여성의 건강을 지키는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