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열린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코로나19로 핵심 부문 성과 이뤘다"며 "2분기 보수적으로 접근해도 효율성 증가 등으로 이익 개선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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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열린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코로나19로 핵심 부문 성과 이뤘다"며 "2분기 보수적으로 접근해도 효율성 증가 등으로 이익 개선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