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는 멕시코 계열사인 '상신브레이크 멕시코'가 하나은행으로부터 빌린 123억7100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148억4520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8.4% 수준이다. 보증 기간은 2021년 5월 30일까지다.
상신브레이크는 멕시코 계열사인 '상신브레이크 멕시코'가 하나은행으로부터 빌린 123억7100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148억4520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8.4% 수준이다. 보증 기간은 2021년 5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