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이 US오픈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라코스테 스포츠가 협업한 스포츠 의류를 백화점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노박 조코비치 컬래버 상품은 3가지 색의 폴로 셔츠를 초경량으로 제작했으며 지난해 마이애미 오픈과 올해 2월 호주 오픈에서 조코비치가 실제 착용한 의상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영등포점, 센텀시티점 등 6개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여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울트라 드라이 폴로셔츠(12만5000원)’도 백화점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