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은 865억2000만 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3.37%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2022년 5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전기자동차(EV) 배터리용 하이니켈계 NCM 양극소재 공급 물량 확대를 위한 시설 투자”라며 “EV 등 중대형 전지시장의 성장에 따라 중장기 영업 물량을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코프로비엠은 865억2000만 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3.37%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2022년 5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전기자동차(EV) 배터리용 하이니켈계 NCM 양극소재 공급 물량 확대를 위한 시설 투자”라며 “EV 등 중대형 전지시장의 성장에 따라 중장기 영업 물량을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