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퍼펙트라이프')
양준혁의 코털 정리에 가정의학과 의사가 경고를 표했다.
양준혁은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 하루의 일상을 여과 없이 공개했다. 양준혁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코털 가위로 코털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준혁의 코털 정리에 류수영은 코털을 그냥 뽑기도 한다고 공감을 표했다. 류수영과 양준혁의 대화에 의사는 ‘반대’ 버저를 눌렀다.
얼굴 내에 삼각형을 중심에 상처가 생겨 염증이 생기게 될 경우 뇌를 통해 뇌수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드시 코털을 뽑지 말고 가위를 이용해 정리할 것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