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아리스 신화 각성 업데이트. (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은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에 아리스 신화 각성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리스는 ‘펜타곤’ 소속의 영웅으로 신화각성을 통해 보다 강화된 스킬을 활용해 아군의 전투를 지원하고 적에게 더욱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특히 적군의 진형을 붕괴시키는 동시에 아군 전체의 상태이상 저항 확률을 상승시켜 아군의 전투를 보조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7일간 진행되는 ‘CM 태오상자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매일 CM 태오상자를 누르기만 해도 스페셜 영혼 조각 선택권과 영혼의 정수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아리스를 신화 각성하거나 신화 각성 이후 +10 강화를 진행할 시 각각 2성 슬라임과 아리스 영혼 조각200개를 획득할 수 있다. 아리스 신화각성 기념 영혼 조각 던전도 함께 열리며 던전 클리어 횟수에 따라 업적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세븐나이츠의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