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하유비SNS)
가수 하유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유비가 최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하며 두 아이의 엄마에서 가수가 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유비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2019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11위에 올랐고 이후 싱글 앨범 ‘평생 내 편’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하유비는 ‘미스트롯’ 출연 전까지 파주에서 남편과 함께 헤어샵을 운영하며 두 아이의 엄마로 바쁘게 살았다. 그 이전에는 백업댄서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유미는 현재 신곡을 녹음하며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