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배우희SNS)
가수 겸 배우 배우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첫방송된 SBS플러스 ‘내게ON트롯’에서는 배우희가 출연해 홍진영의 ‘오늘 밤에’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배우희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2012년 걸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특히 2017년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최종 멤버에 합류하며 유니티로 데뷔해 활동했다.
또한 2013년 웹드라마 ‘무한동력’을 시작으로 영화 ‘터널’,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작’, ‘여름아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희가 출연하는 SBS플러스 ‘내게ON트롯’에는 채리나, 토니안, 이세준, 왁스, 서인영, 이창민, 김동한 등이 출연해 트로트에 도전한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