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임재욱-김선영 부부, 결혼 6개월 만에 출산…붕어빵 딸 ‘눈길’

입력 2020-06-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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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가수 임재욱-김선영 부부가 예쁜 공주님을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결혼의 세계’ 특집으로 지난 9월 결혼한 임재욱-김선영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재욱과 아내 김선영 씨를 비롯해 딸 제나이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임재욱의 결혼 후 출산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기에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청춘들은 “아이가 혼수였다. 아이가 엄마아빠 빨리 보고 싶어서 일찍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생후 6개월 차인 제나는 아빠 임재욱과 붕어빵처럼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재욱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지난해 9월 8살 연하의 김선영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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