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캡처)
골프선수 이보미가 남편 이완의 근황을 공개했다.
2일 SBS 뉴스에서는 이보미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보미는 남편 이완이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보미는 최근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현재는 스윙 교정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이보미와 이완은 한 인터뷰에서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2세 계획은 2년 후로 상의했다고 전했다. 이완은 "이보미가 투어를 뛰어야 하므로 2년 후 정도 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보미는 "오빠 닮은 아이 낳았으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