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7-0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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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이커머스는 지난달 30일 소액주주인 임형근외 3인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자사를 상대로 회계장부 등 열람 등사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는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향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