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서울특별시장(葬) 형식으로 진행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이성용 부장판사)는 서울시를 상대로 시민 227명이 낸 서울특별시장 금지 가처분 신청을 12일 각하했다. 가처분 신청은 강용석 변호사가 대리했다.
이날 재판부의 각하 결정으로 13일 영결식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서울특별시장(葬) 형식으로 진행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이성용 부장판사)는 서울시를 상대로 시민 227명이 낸 서울특별시장 금지 가처분 신청을 12일 각하했다. 가처분 신청은 강용석 변호사가 대리했다.
이날 재판부의 각하 결정으로 13일 영결식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