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앤드지)
신성통상의 남성복 앤드지(ANDZ)가 경량 구스 ‘에어라이크(AIRLIKE)’ 선 판매 프로모션에 나선다.
지난해 누적 판매 5만 장을 돌파한 베스트셀러 ‘에어라이크’는 프리미엄 구스 다운으로 솜털 90, 깃털 10의 구성으로 공기처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 높은 보온성을 구현하기 위해 입자가 곱고 부드러운 구스 충전재로 공기층을 더 많이 확보해 슬림해 보이면서도 보온성은 최대로 높였다.
앤드지 관계자는 “최근 장기화된 코로나로 재택근무도 늘어나고 직장 내에서도 장시간 에어컨 사용으로 가벼운 아우터를 찾는 니즈가 늘고 있다. 앤드지의 에어라이크 경량 구스는 가을, 겨울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아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어라이크 경량 구스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26일까지 베스트와 점퍼 등 2가지 스타일이 참여하며 화이트와 라임 등 다양한 컬러 베스트를 3만9000원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리버서블 점퍼를 7만9000원의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탑텐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