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캡처)
김나영이 두 아들과 살고 있는 아파트에 시선이 모아졌다.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나영이 두 아들과 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김나영의 아파트의 모던한 인테리어였다.
앞서 김나영은 이혼 후 작은 보금자리로 이사를 간다며 대중에게 알렸다. 이후 오래된 아파트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며 랜선 집들이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나영은 "시공업체에서 아파트 외부 유리벽돌을 해본 적은 처음이라고 하더라"라며 창문 대신 유리 벽돌을 설치한 것을 공개했다.
(출처=김나영 유튜브 채널)
유리벽돌 설치에 만족한 김나영은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채광은 그대로 들어오면서 사생활 보호까지 돼 1석 2조다"라며 1층의 단점을 보완해줄 아이템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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