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은 "주요 종속회사가 브라질에 소재하고 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회계연도 반기검토 등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에 금융감독원에 반기보고서 등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증선위 의결결과는 추후 재공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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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은 "주요 종속회사가 브라질에 소재하고 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회계연도 반기검토 등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에 금융감독원에 반기보고서 등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증선위 의결결과는 추후 재공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