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당사 올해 중국 수출 물량은 20만 톤 전후로 예상된다"며 "다만 올해 시황이 너무 좋지 않아 20만 톤이라는 숫자가 나왔다.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환경 정책, 철강 가격 변화에 따라 수출 물량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제철은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당사 올해 중국 수출 물량은 20만 톤 전후로 예상된다"며 "다만 올해 시황이 너무 좋지 않아 20만 톤이라는 숫자가 나왔다.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환경 정책, 철강 가격 변화에 따라 수출 물량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