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국내에서 ESS 안전성 강화 조치가 상반기 완료됐고, 하반기에는 미주 전력용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당사 판매도 크게 늘어나고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코로나19 이후 여러 국가가 경기부양 정책에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포함하면서 우호적인 환경도 조성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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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국내에서 ESS 안전성 강화 조치가 상반기 완료됐고, 하반기에는 미주 전력용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당사 판매도 크게 늘어나고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코로나19 이후 여러 국가가 경기부양 정책에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포함하면서 우호적인 환경도 조성된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