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차입하는 형태로 단기차입금 150억 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코오롱생명과학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350억 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건과 관련해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110 소재 부동산(코오롱원앤온리타워 토지 및 건물)의 코오롱생명과학 소유권 지분 4.67% 및 충주 B2공장 기계기구 일부를 채무 상환 시까지 담보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차입하는 형태로 단기차입금 150억 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코오롱생명과학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350억 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건과 관련해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110 소재 부동산(코오롱원앤온리타워 토지 및 건물)의 코오롱생명과학 소유권 지분 4.67% 및 충주 B2공장 기계기구 일부를 채무 상환 시까지 담보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