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이 219억 원 규모의 마스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자는 실내공기질안전지킴이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다. 계약 기간은 28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초기 공산품 마스크 공급계약으로 9월 30일까지 의약외품(KF-AD 비말차단용마스크) 미인증 시 공급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화장품이 219억 원 규모의 마스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자는 실내공기질안전지킴이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다. 계약 기간은 28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초기 공산품 마스크 공급계약으로 9월 30일까지 의약외품(KF-AD 비말차단용마스크) 미인증 시 공급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