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네덜란드 로열더치쉘(쉘)과 LNG선 6척 수주와 관련해 현재 협의 중에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초 얘기됐던 척수를 더 늘려서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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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네덜란드 로열더치쉘(쉘)과 LNG선 6척 수주와 관련해 현재 협의 중에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초 얘기됐던 척수를 더 늘려서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