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2020 홍보모델 김병현. (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은 ‘마구마구2020 모바일’ 광고모델로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을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 광고모델로 발탁된 김병현은 메이저리그 월드 시리즈 2회 우승자로, 최근 TV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서울촌놈'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은 김병현이 등장하는 '마구마구2020 모바일' 광고 2편을 제작했으며, 영상은 현재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재 넷마블 본부장은 “김병현 전 야구선수가 게임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일은 처음”이라며 “야구 레전드 김병현씨와 '마구마구2020 모바일'과의 만남은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