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밀레)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임영웅 모델 발탁을 기념해 20 F/W 시즌 신상품인 ‘빅로고 자켓’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밀레는 9월 8일 까지 공식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전국 매장에서 예약 구매시 △2만 원 즉시 금액 할인 △1만 원 할인 쿠폰 증정(9월 10일 일괄 지급) △임영웅 굿즈 스카프 증정 △임영웅 굿즈 포토카드 증정(5매 랜덤) 총 4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빅로고 자켓’은 올 F/W 시즌 밀레의 주력 제품으로 임영웅의 화보가 공개 된 이후 판매 문의가 쇄도했다. 이에 밀레는 9월 1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빅로고 자켓’의 블루와 베이지 색상을 예약 판매 하기로 결정했다.
이 제품은 가슴 전면에 부클 자수로 밀레 빅로고를 스타일리시하게 레터링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장모(長毛)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촉감과 보온력이 우수하고 겨드랑이부터 옆구리 부위에는 파워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해 활동성이 뛰어나다.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출시 됐고 소비자가격 17만 8000원이다.
프로모션과 혜택은 모두 밀레의 멤버십 ‘엠포인트(M-Point)’ 회원에 한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밀레 공식 온라인몰 예약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