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홈플5일장' 행사를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황금연휴를 맞아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창립 행사 수준의 ‘홈플5일장’ 행사를 열고 내수 회복 총력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신선식품부터 가전에 이르기까지 전 카테고리 4900여 종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 집객 강화에도 사활을 걸고 쇼핑몰 릴레이 ‘반값데이’, 14~16일 10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상품권 증정 행사 등을 실시한다. 사진제공 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