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주연SNS)
가수 출신 배우 이주연의 몸매 관리가 눈길을 끈다.
15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한테 딱 맞는 운동을 찾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플라잉 요가 중인 이주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군살 없이 늘씬한 이주연의 몸매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주연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먹는 것에 감흥이 없어 다이어트를 딱히 해본 적이 없다”라며 “살이 찌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먹지 않기 때문”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또한 몸매 관리에 대해서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는 생활 속 운동으로 관리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주연은 1987년생으로 올해 34살이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그룹 탈퇴 후 현재는 연기자로 전향했다. 지난 4월 드라마 ‘하이에나’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