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는 엘앤케이홀딩스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사회 의사록 열람 및 등사 허가신청을 제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소송은 엘앤에이홀딩스 또는 위임을 받은 대리인에게 2018년 6월 18일부터 2020년 8월 3일까지의 각 이사회 의사록을 본점에서 영업시간 내에 열람 및 등사(사진촬영, USB디스켓 복사 포함)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이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타지오는 엘앤케이홀딩스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사회 의사록 열람 및 등사 허가신청을 제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소송은 엘앤에이홀딩스 또는 위임을 받은 대리인에게 2018년 6월 18일부터 2020년 8월 3일까지의 각 이사회 의사록을 본점에서 영업시간 내에 열람 및 등사(사진촬영, USB디스켓 복사 포함)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이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