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주를 대상으로 2620억 원 규모의 초대형에탄운반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3.6%로, 계약기간은 24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일 기준 매매기준환율을 적용했으며 계약 기간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주를 대상으로 2620억 원 규모의 초대형에탄운반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3.6%로, 계약기간은 24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일 기준 매매기준환율을 적용했으며 계약 기간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