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됐던 국회가 30일 다시 문을 열었다. 국회는 내달 1일 개회식을 열고 약 100일간 정기국회 일정에 돌입하며 민생과 경제 부문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발의된 여야 법안들이 상임위원회 등을 거쳐 통과될 전망이다. 사진은 이날 국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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