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9-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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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퍼시픽은 대표이사가 유경재에서 조정영으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경재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 때문”이라고 변경 사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