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블러썸엠앤씨의 대표이사 이 모씨의 횡령금액이 60억 원이라고 1일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3% 규모다.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사항은 한국거래소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공소장을 확인해 공시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블러썸엠앤씨의 대표이사 이 모씨의 횡령금액이 60억 원이라고 1일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3% 규모다.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사항은 한국거래소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공소장을 확인해 공시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